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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큰 기업 회장의 조세 포탈과 횡령,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을까? (2014노668)
• 의사가 직접 진찰하지 않고 처방전을 작성한 충격적인 사건 (2014노513)
• 병원을 개설해도 범죄가 될 수 있다? 충격적인 사기 사건 (2014노231)
• 부모를 대신해 아이 돌보던 서당 운영자, 무죄 판결 (2014노1221)
• 아파트 입주민들의 쓰레기 시설 반대 운동, 피고인의 '문서 제거'가 범죄로 판결된 이유 (2014노464)
• 피해자의 가방을 가져갔다가 벌금만 받은 이 충격적인 판례 (2014로315)
• 클럽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폭행 사건, 과연 피고인은 왜 징역 3년을 받았나? (2014고단154)
• "교복 입은 성인 여성이 등장한 동영상, 정말 아동·청소년이용음란물일까요? (2013도4503)"
• 부당하게 세금을 환급받으려는 계획이 법정에서 어떻게 판결받았을까요? (2013도5758)
• "친구가 거짓말까지 해가며 나를 지키려 했다, 이게 정말 범죄일까? (2014노3398)"
• 친구의 차를 빌려 썼는데 절도죄로 체포된 사연 (2014도8984)
• 음란물 배포 혐의로 억울하게 구속된 이 남자, 법원은 왜 무죄를 선고했을까? (2014도5750)
• 병원 원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4억 원 이상을 사기한 충격적인 사건 (2014노150)
• 의료기관 개설,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일까? (2014도7217)
• 친구에게 빌린 공기총으로 시험사격하다가 법정에 서게 된 이야기 (2014도350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