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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군대에서 근무 기피로 기소된 병사의 억울한 이야기 (2014도5033)"
• "집회 통보서가 우편함에 들어갔는데도 무죄? 이 판결이 주는 충격적인 교훈"
• 군 병원에서 상관에게 폭행하고 모욕한 병사가 받은 충격적인 판결 (2015노200)
• "내 돈은 어디로 갔나? 사기범이 세금계산서로 숨긴 비밀 (2014도4408)"
• 압수수색 영장 없이 압수된 물건, 몰수 대상이 될 수 있을까? (2014도3263)
• 내 친구가 공무원에게 뇌물을 준 줄 알았는데, 법원은 그 반대라고 판단한 충격적인 사건 (2011도14482)
• 학교 자금 대여로 억울하게 기소된 외국인 총감, 무죄 판결!
• 의사도 침 놓으면 범죄? 충격적인 무죄 판결 파헤치기 (2013도7572)
• 간호사가 주도한 무면허 의료행위, 의사도 처벌받았다는 충격 판결 (2012도16119)
• 종교 비판이 명예훼손이 될 수 있을까? (2012도13718)
• 친구의 비밀을 지키다 벌어진 비극, 그 뒤에는 어떤 진실이?
• 내 휴대폰이 증거로 쓰이면 직무상 비밀은 어떻게 되나? (2023도1234)
• 국가정보원, 비밀리에 정치에 개입하다
• 공항에서 잘못 주차한 내가 무죄 판결을 받았을 때 (2015노916)
• 내 회사에서 돈 숨겼다고 감옥에 갇힌 사람, 정말 억울할까? (2023도12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