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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잠수복으로 전복 잡고 벌금 안 받는 이유, 알고 계세요? (2011도5437)
• 강제추행죄로 기소된 남자의 충격적인 진실 (2011도8805)
• 경제자유구역에서 무단 건축, 두 법이 충돌하는 순간 (2010도8568)
• 술에 취해 잠든 친구를 방치한 주점 주인, 유기치사죄로 구속
• 국립공원에서 나무를 베면 처벌받나요? (2010도6817)
• 농협 대표이사가 허위 서류로 보조금 편취, 법원은 사기죄로 판단 (2010도15454)
• 재개발 사업에서 뇌물을 받은 임원이 처벌받다 (2011도9585)
• 폭발물 테러 미수, 내가 그 피해자였을지도 몰라 (2011노2480)
• 회사 대표이사가 만든 허위 계약, 정말 무죄였나? (2010도11394)
• 신호 위반 사고에도 면책? 택시 기사의 충격적인 판결 (2011노2629)
• 필러 시술로 인한 한의사 면허 범위 논란, 이 사건의 충격적인 진실 (2011노2467)
• 화병을 던지고 욕설을 퍼부은 남자가 벌금 200만 원을 받은 이유 (2011노2777)
• 건축위원회 위원도 뇌물죄 피할 수 있다? (2012도5692)
• 법원에 거짓 증거 제출한 사람들이 무죄로 판결받았는데, 왜?
• 부도수표로 10억 원 빚진 사기범, 법원에서 받은 처벌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