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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교도소에서 교도관에게 폭행한 수감자, 정말 잘못한 걸까? (2013도1198)
• "가공 세금계산서로 부가가치세 환급받으려다 큰 코 다친 사건 (2014도6479)"
• 사우나에서 잠든 피해자를 노린 절도범, 그의 재범이 왜 계속되었을까? (2014노2219)
• 아동·청소년으로 인식될 수 있는 사람, 정말 누구나 그런가요? (2013도12607)
• 엄마와 딸의 비극, 사기죄로 어머니까지 처벌받아야 하나요? (2014도8076)
• 교도소에서 보낸 항고장, 법원은 왜 받아들이지 않았을까? (2013모2347)
• 전화방 업주, 아동 청소년 음란물 배포 혐의 무죄! (2013도12511)
• 택시 강도 피해자를 계속 제압하면서 상해를 가한 충격적인 사건, 강도상해죄로 처벌된 이유 (2014도9567)
• 보복의 목적이 의심될 때, 법원의 판단은?
• 버스 안에서 강제추행 당한 피해자, 법원은 어떻게 판결했나? (2014노1194)
• 부모의 인장을 도용해 대출받은 아들이 법정에 서다 (2014도9213)
• "친구의 탈북 도우미가 무죄 판결 받다 (2013노786)"
• 병원 원장, '직영'으로 속여 국민건강보험 편취한 사건 (2013고단789)
• 홍삼 절편 원산지 표시 논란, 결국 벌금 200만 원 판결 (2014노763)
• "국민권익위원회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! 민원 처리 불만으로 폭행까지... (2014고단1573)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