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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인터넷 게시물로 인해 친구의 명예가 훼손되다 (2012노729)
• 채권추심 업무를 위해 허위 주민등록초본 발급한 직원의 처벌 여부 (2011노1594)
• 친구의 사망 진단서가 거짓말이었대 (295쪽)
• 아내의 죽음, 남편은 정말 범인일까? (2011노2660)
• 유치원 통학버스 소음으로 주민들이 현수막 붙이면 법에서 무죄로 판단할 수 있나요? (2011노2089)
• 선거운동에서 단체의 선거운동이란? 박사모 대표의 무죄 판결에서 알아보는 법의 경계
• 친구에게 받은 돈이 왜 범죄가 되었을까? (2011노1722)
• 거짓 계약을 통해 선박건조자금을 횡령한 실화, 피고인들은 무죄를 주장했지만 결국 징역 4년과 3년을 선고받았다 (2011노2256)
• 세금계산서로 억울하게 누명쓴 사업가, 법원의 놀라운 판결 (2011고정1308)
• 술에 취해 저지른 범죄, 정말 술 탓일까요? (2011노594)
• 회사 비밀을 훔쳐서 큰일을 벌인 사람들, 법원에서 받은 처벌은? (2010고단4380)
• 음주운전 재범으로 징역 8개월, 정말 억울한가? (2012노1259)
• 내 직장 동료가 비리를 폭로하겠다며 10억 원을 받아낸 충격적인 사건 (2011노2747)
• 경찰을 칼로 공격한 남자가 왜 징역 8년을 받았나? (2011노441)
• 감사의 거짓말, 공인회계사의 죄와 벌 (2010고단639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