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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내 친구가 대출을 받다가 큰일 났어, 너도 조심해! (2023도1234)
• 부동산 이중매매,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다 (2011도15179)
• 주민소환서명부 배포로 유죄 판결, 정말 합법이었을까? (2010도9717)
• 회사 대표가 부동산 거래로 수백억 원 손해 배상하라는 판결 (2011고합25)
• 엄마에게 폭력을 행사한 아들이 법정에 서다 (2011도15356)
• 상고기각 결정이 범죄와 어떻게 얽혔나? (2011도15914)
• 사단법인의 지부장이 횡령한 10억, 어떻게 된 일인가? (2010도10739)
• 시장과 행정과장이 공무원 성적표를 조작한 충격적인 사건 (2010도11884)
• 크레인 사고로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대... 이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? (2010도8885)
• 블로그 운영자가 삭제 권한이 있음에도 게시글을 그대로 두었다고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가? (2010도8336)
• 검사의 비리, 이토록 충격적인 진실 (2011고합837)
• 파업에 참여한 지점장, 정말 범죄자였나? (2009도8917)
• 청소년을 상대로 한 성범죄, 신상 공개 안 된 이유 (2011도14676)
• 인신보호법으로 보호받지 못한 피해자, 법원의 판단은?
• 12년 동안 무려 17년 징역! 이 남자가 저지른 충격적인 범죄와 법원의 판결 (2012노14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