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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디자인을 모방한 가구, 정말 저작권 침해일까? (2010도8383)
• 출정하지 않은 채 판결받은 피해자, 법원은 어떤 판단을 내렸나? (2010도11199)
• 경찰이 요구한 음주측정 거부, 정말 범죄인가? (2011도4328)
• 법원 앞에서 집회에 참가한 사람이 왜 체포됐을까? (2011도7193)
• 대표이사가 회사 돈을 빼돌렸는데도 처벌받지 않을 수 있다니? (2010도176)
• 회사의 비밀을 넘겨줬더니... 나는 이제 범죄자? (2011도17658)
• 내 친구가 낙태를 강요당했대. 정말 그런 일이 가능할까? (2011노1216)
• 친구가 사기를 당했어요! 내 돈도 사라졌는데, 법은 이럴 때 어떻게 도와주나요? (2011재노52)
• 그날 밤, 주차장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... (2011고합138)
• 친구에게 빌려준 돈이 돌려지지 않아서 고발했는데, 오히려 내가 죄를 저지른 것 같아요 (2023도1234)
• 회사의 돈을 내 돈처럼 사용하다가 3년 형 받은 전 대표이사 이야기 (2011고합256)
• 가족 갈등이 심화된 끝에, 폭력 사건으로 이어진 비극 (2011고단519)
• 변호인이 제출을 안 해도 내가 잘못은 없는데?
• 병원 의사가 허위 진단서 작성해 보험 사기, 법원에서 어떻게 판단했는지 (2011노3008)
• 악성 프로그램으로 게임 돈을 벌려다 잡힌 사람들의 충격적인 실화 (2012고단13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