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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내 논문 훔쳐서 회사 이익을 챙기다 벌금 먹은 사연 (2011도5835)
• 공무원 알선 대가로 받은 1억 3천만 원, 과연 차용금이었나? (2011도13606)
• "교사들이 만든 '통일학교 자료집'이 왜 반국가단체 선전죄로 처벌받았나요? (2010도3504)"
• 무면허 운전으로 교통사고 일으킨 피고인의 처벌 (2012고단2363)
• 국회에서 최루탄 터트린 국회의원의 충격적인 행위 (2012고합162)
• 금은방 사기 사건, 4천만 원을 빌린 거짓말의 대가 (2012고단2431)
• 경찰청장이 거짓말로 전 대통령 명예 훼손 (2012고단4875)
• 교복 입은 성인 여성이 등장한 동영상, 왜 아동·청소년 음란물로 간주됐나? (2012고단3926)
• 부동산 거래에서 법을 어겼더니 1년 2개월 징역! (2012노3199)
• 상사에게 억울하게 당한 하청업체, 법정에서 진실은?
• 부동산 등기사기, 법무사도 피해자? (2015고정14)
• 친구의 비밀을 지키다 법정에 섰다 (2012고합35)
• 친구의 땅을 빌려 썼는데, 두 번이나 횡령죄로 처벌받을 수 있어? (2010도10500)
• 퇴사 후 경쟁사에 영업비밀 유출, 정말 죄일까? (2012고단358)
• "사실혼 관계에서 받은 선물차, 남편이 가져간다면 절도죄일까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