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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학교 주변에서 오리사육장을 운영한 사람이 무죄 판결을 받았는데,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? (2012도13948)
• 평가위원이 받은 청탁, 이게 과연 부정한 청탁이었나? (2012도13719)
• 재외동포가 몰래 가져온 돈, 신고 안 했더니 큰일 났어요 (2011도13101)
• 무등록 건설업체로 벌금 400만 원! 내가 이런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될까? (2013노1549)
• 옹벽 설계 미흡으로 무죄 판결, 정말 그럴까? (2013노433)
• 생강 수입사기 사건: 피고인의 거짓말이 드러나 징역 1년 선고 (2013노1938)
• 개 사육장 운영자, 법정에서 무죄 판결 받다 (2013고정136)
• 사립학교 교비회계 전용으로 징역 1년! 어떻게 된 일일까? (2012고단4131)
• 선거에서 학력 기재 잘못하면 큰일 나요! 수학기간도 꼭 적어야 해요 (2015도3207)
• 범죄단체에 가입한 건데, 정말 내가 잘못한 건가요? (2013도6401)
• 재개발조합장, 열람 요구에 응하지 않자 무죄 판결 (2013노551)
• 흉기 휴대 폭행죄로 1년 이상의 징역, 정말 정당할까? (2013도9705)
• 내 개인정보를 훔친 회사, 법원은 무죄 판결을 내렸어 (2012도4387)
• 증인이 소재불명일 때, 법정 출석 강요는 가능할까? (2013도5001)
• 입찰을 방해한 건설업자, 법원의 엄중한 판단 (2013도696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