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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재개발 사업에서 예산 없는 계약 체결,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나? (2014도8096)
• 청소년 대상 성폭력범죄, 공개명령과 고지명령의 적용 범위 (2012도13177)
• 공판조서 열람권 침해로 유죄 증거가 무효화된 충격 사건 (2011도15869)
• 야밤에 집 침입한 강도, 피해자 폭행 후 도주... 주거침입죄까지 처벌될 수 있을까? (2012도12777)
• 당내 경선에서 대리투표로 당선 경쟁자 방해한 4인, 징역과 벌금 판결 (2012고단5955)
• 후원금 직접 전달, 법은 어떻게 판단했나? (2012도8421)
• 고미술품 사기 사건, 피고인은 무죄 (2012고합248)
•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내 돈 3000만 원이 사라졌어, 믿을 수 있어? (2012고합545)
• 중국에서 온 필로폰, 우편물 속의 충격적인 비밀 (2012고합1089)
• 친구가 자살한 후, 그 유서를 대필한 혐의로 무죄 판결 받은 이야기 (2014도2946)
• 구치소에서 국가정보원으로 강제 이송된 피해자들의 억울한 이야기 (2011보13)
• 인터넷 카페에서 쓴 글이 왜 모욕죄가 되지 않았나? (2012도13189)
• 교도소에서 교도관 폭행사건, 피고인은 무죄로 판결받았다 (2012노1374)
• 청소년을 유인해 성범죄를 저지른 남자가 받은 처벌, 당신도 처벌받을 수 있을까요? (2012고합1050)
• 무등록 전기공사업자 명의를 빌려줬는데도 벌금 4000만 원? (2012노17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