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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금융회사 직원이 알선 수재죄로 처벌받았다고? 믿기지 않는 사건 (2012도3927)
•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, 증거 수집 절차 위반으로 무죄 판결 (2009도10412)
• 인터넷에서 무료 영화 다운로드하다 벌금 300만 원?
• 판사가 자신의 판결을 다시 검토하다! (2011도17)
• 폭탄 협박으로 감옥에 간 사람, 정말 그 사람이 잘못했나? (2010고단7083)
• 공무원들 간의 갈등, 결국 누구의 잘못인가? (2008도4721)
• 청소년을 만났다면? 이 판결이 당신도 무죄가 될 수 없다는 걸 알려준다 (2011노838)
• 사기 혐의로 구속된 아들이 부모의 재산을 지키려다 법정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판결 (2011노228)
• 버버리 상표 위조 사건, 정말 상표권 침해였나? (2010고정3307)
• 업무 착오로 받은 보상금, 횡령죄로 기소되다 (2010고정519)
• 회사에서 배임죄로 징역 8개월 선고받았다고요? (2011노351)
• 남편의 목 졸림으로 아내 사망, 정말 남편의 잘못일까? (2012도231)
• 회사 직원들 위한 의약품 구매, 이렇게까지 오해받았어요 (2010노3921)
• 영업자 지위 승계 신고 안 했더니 무죄 판결?! (2010노3749)
• 투자에 속은 당신, 정말 피해자인가? (2010노287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