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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뇌물 수수 혐의로 현직 시장에게 징역 7년, 벌금 1억 원 선고 (2010노3399)
• 사돈지간에게 속아 큰돈을 잃은 비극, 법원의 놀라운 판결 (2011도2170)
• 공무원들이 반항한 결과, 법원은 이 판결을 내렸습니다 (2007도7514)
• 변호사 사무실 직원과 법원 공무원이 비밀 누설로 법정에 선 사건 (2009도3642)
• 회사 돈을 개인 용도로 쓴 영업부장, 결국 법정에서 어떻게 되었을까? (2010도690)
• 자전거 도로에서 일어난 사고, 정말 형사처벌 받아야 할까? (2011노322)
• 동업자 몰래 땅을 팔아치운 사기, 이걸로도 처벌받을 수 있어? (2009도14268)
• 펀드 투자 권유로 벌금 100만 원? 내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(2010고단6488)
• 인감증명서 위조 사건, 정말 무죄였을까? (2011노335)
• 미국 리스차량 임의 처분, 피고인에게 장물취득죄 인정 (2010도15350)
• 횡단보도 사고로 친구가 다쳤는데, 내가 처벌받을 수도 있어? (2009도12671)
• 상사의 선거운동 강요, 정말 용서받을 수 없는 죄? (2011도1925)
• 재래시장에서 일어난 일로 인해 흉기휴대상해죄로 기소된 김00씨, 범칙금 납부에도 불구하고 처벌받아야 하나요? (2009도12249)
• 현직 시장, 공무원 동원해 업적 홍보? 유죄 판결의 충격적 사연 (2010도17828)
• 음주운전 사고 후 채혈 절차 위반으로 무죄 판결! 이 판례가 내 삶에 미칠 영향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