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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임대차 계약 파토로 유리창 깨뜨린 피고인, 법원의 충격 판결 (2010도9962)
• 정당 사무실 운영으로 무죄 판결 받은 지역위원장, 그 사건의 진실은? (2011노126)
• 친족 간의 사기죄, 정말 면죄부일까? (2011도1765)
• 주식 거래에서 실수로 큰 돈을 잃은 사람이 무죄를 받은 충격적인 판결 (2010도16391)
• 법원이 잘못된 절차로 벌금 판결, 이대로 당할 수 없어
• 경쟁사의 프로그램을 마비시킨 악성 프로그램 유포 사건 (2008도10116)
• 예금 계좌로 대출 받은 돈을 인출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, 결국 사기미수죄로 기소된 사건 (2009도5386)
• 소주방 운영하는 가게 주인, 주류만 판매로 기소당했는데요?!
• 국회의원도 법을 피할 수 없나? 불법 녹취록 공개 사건 (2009도14442)
•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채혈된 혈액 증거가 유죄 인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? (2009도10871)
• 장물 자동차 팔아치웠더니 법원서 억울한 판결받은 사연 (2009도3552)
• 공연 제목도 저작권 침해? 놀랍게도 법원의 판결이 이랬다 (2010도7234)
• 친구를 소개시켜 준 것 때문에 절도 공범으로 기소됐다고? (2011도2021)
• 선거운동의 숨겨진 진실, 공무원의 지위 이용이 만든 비극 (2011도2996)
• 고소 취소해도 처벌받을 수 있을까? 충격적인 판례 이야기 (2011도223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