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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금융기관 임직원의 부정한 대출 알선, 5천만원 수수 후 10년 공소시효 논란 (2010노114)
• 상고이유서도 제출 안하면 상고 기각? 충격적인 판결 (2010도759)
• 친족관계 때문에 고소 취소된 폭력 사건, 정말 무죄인가? (2010노609)
• 국고보조금 반환 요구에 맞서 재산을 은닉한 피고인, 법원의 놀랍고도 당연한 판결 (2009노1155)
• 환경단체 대표가 후원금을 갈취했나? 충격적인 진실 (2009노2861)
• 논술 학원 홍보 책자에서 타 학원 교재 인용, 출처 표시 생략으로 무죄 선고된 사건 (2007도2202)
•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도둑질 시도, 정말 무죄일까? (2009도14554)
• 소년범 전과도 누범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? (2010도973)
• 경찰의 무단 수색으로 압수된 증거, 정말 유효할까? (2009도14376)
• 노조 간부, 취업 청탁으로 받은 2190만 원...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나? (2010노528)
• 의료기기 허가 없이 판매한 왕쑥찜기 사건: 내가 이처럼 처벌받을 수 있을까? (2008도7688)
• 술에 취해 소화기를 던졌는데도 무죄? 놀랍게도 법원의 판결은 (2010도930)
• 허위 검사조서로 공문서로 위장? 충격적인 사기 사건 (2010도875)
• 법원 조사관의 양형 조사, 이게 정말 합법이었나? (2010도750)
• 회사의 돈을 개인용도로 쓴 1인 회사 대표, 횡령죄로 기소됐지만... (2007도6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