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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부동산 이중매매에서 배임죄가 성립할 수 없나? (2009도14427)
• 은행 규정을 어겨도 처벌받을 수 있다? (2009도13867)
• 상호저축은행 대출 한도 초과, 은행 임직원들까지 처벌받다 (2009도13868)
• 친구의 자살 요청에 휘발유 사준 내가 죄가 될 수 있어? (2010도2328)
• 환경단체의 강압적인 단속활동, 법정에서 어떻게 끝났을까? (2007도7064)
• 배임죄로 징역 1년, 믿음을 배신한 피고인의 실화 (2009노4151)
• 전화 사기범의 돈 인출, 장물취득죄에 해당할까? (2010노370)
• 국회의원 뇌물 사건, 과연 얼마나 억울했을까? (2010노701)
• 게임 계정 양도 후 비밀번호 변경, 법원에서 내린 충격 판결! (2010도63)
• 수사관의 가혹행위로 무고한 사람이 억울하게 처벌받을 수 있다? (2009재노19)
• 술에 취해 자전거 타고 집에 가던 중, 경찰의 불법 검문에 반항하다가 무죄 판결을 받은 충격적인 사건 (2009노4018)
• EBS 강의 도용, 내가 무죄를 받았지만... (2010노239)
• 도박과 사기, 이중고! 내 친구는 왜 6개월 징역을 받았나? (2010고단613)
• 나의 가방이 절도죄로? 상속 문제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 (2010노382)
• 어린 소녀를 반복적으로 강간한 남자는 왜 징역 5년을 받았나? (2010고합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