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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노동조합 전임운용권 남용, 법원이 내린 충격 판결! (2010도3249)
• 무등록 대부업으로 억울하게 기소된 사나이, 대법원의 판결은? (2009도6519)
• 남편이 식물인간 상태, 아내의 간통죄 고소 사건: 법은 누구를 보호할까? (2009도12446)
• 역사드라마가 역사적 인물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가? (2007도8411)
• 성폭력범죄로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피할 수 없다? (2010도1374)
• 대출 한도를 초과한 은행 직원의 충격적인 실수: 법의 철퇴가 떨어지다 (2009도7017)
• 강도 미수까지 저지른 남자가 간음죄로만 처벌받았다?! (2010도1099)
• 기망죄로 억울하게 유죄 판결받은 피해자의 진실, 대법원도 놀라버린 사건 (2010도2414)
• 컴퓨터 몰수 논란: 게임물이 아닌 기기도 몰수 대상이 될까? (2009도13435)
• 새마을금고의 여유자금 운용, 법원은 왜 이 판결을 내렸을까? (2009도8537)
• 경찰청장에게서 받은 2만 달러, 정말 안부 인사였을까? (2010도1082)
• 한의사가 IPL 치료로 무죄를 받은 충격적인 판결! (2010노449)
• 농장에서의 실수, 주거침입죄로 이어질까? (2009도14643)
• 상표 표절로 억울하게 고소당한 막걸리 제조업자, 대법원이 내린 충격 무죄 판결! (2009노941)
• 뇌물수수 사건에서 자백의 신빙성을 둘러싼 법원의 판단 (2010도25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