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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필로폰 밀수입 유도 사건, 함정수사 아냐? (2007도7680)
• 주식회사 이사가 적정 가격보다 현저히 낮은 전환사채 발행으로 업무상 배임죄 성립 (2005노2371)
• 정치 자금 문제로 비례대표 공천된 후보, 과연 그는 잘못했을까? (2008고합1093)
• 장물 거래 중 체포된 남자의 억울한 사연 (2009도1203)
• 다세대주택에 침입한 도둑, 경찰에게 발각되자 도망친 그 순간! (2008도917)
• 감초, 당귀, 황기까지... 한약재를 팔아도 감옥 간다? 일반인이 모르는 한약 판매의 위험한 진실 (2006도7109)
• 회사 비밀을 가져간 전직원, 법원의 판단은? (2008노2107)
• 컴퓨터 화면에서 위조된 주민등록증, 정말 범죄일까? (2007도7480)
•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명의신탁 사건, 나는 무죄일까? (2008도455)
• 아무 설명 없이 1년 5개월간 소환장도 안 받다가 suddenly 유죄 판결? 법원의 충격적인 판단
• 선거운동 중 실수한 순간, 10년 징역 선고받은 그 이유 (2006도7417)
• 공무원이 받은 선물, 과연 뇌물일까? (2023도1234)
• 체벌로 아동에게 심각한 상처를 입힌 교사의 충격적인 판결 (2009고단1010)
• 신고도 안 했더니 법원에서 놀라운 판결이? (2008도89)
• 사료 납품 비리, 회장과 대표이사의 충격적인 배임과 뇌물 수수 (2008고합76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