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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줄빠따 맞은 피고인들은 왜 처벌받지 않았나? (2008도10177)
• 외국 쇠고기를 한우로 속여 팔았다고? 공범의 진술과 증거가 뒤바뀐 충격적인 판결 (2009도14409)
• 병역입영통지서 수령 거부로 10년 징역? 이 판결이 당신에게도 미칠 수 있는 영향 (2009도3387)
• 법에 어긋난 게임장 운영, 피고인은 왜 징역 8월을 선고받았나? (2007노338)
• 미결구금 기간이 형기보다 길어도 집행유예 가능? (2007도9137)
• 마을회장이 보조금을 받아 공동구판장 짓다 사기죄로 기소됐는데, 정말 잘못했나? (2009도8751)
• 마을 이장이 예치금을 멋대로 반환하다! 주민들은 어떻게 된 걸까? (2008도10915)
• 노숙 청소년들의 끔찍한 사건, 그들의 실체는? (2008고합45)
• 남편이 남긴 땅 때문에 13년 만에 법정 소환... 재산 분할로도 피할 수 없었습니다 (2007노511)
• 경찰에게 허위 진술을 한 내가 범인도피죄로 처벌받을 수 있을까? (2008도1059)
• 검사 작성의 피의자신문조서, 진실은 어디에? (2007도7671)
• 간병인도 근로자? 당신이 알고 있는 직장 생활의 진실 (2009도311)
• 비밀 유출로 인해 무죄가 될 줄 알았더니...! (2008노1505)
• 사우나 소란 사건, 피고인은 정말 무죄였나? (2008노484)
• 재건축 공사 사고, 안전책임 소홀로 피해자 추락! 피고인들의 항소는 받아들여졌나? (2008노10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