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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세관 신고서 한 줄의 실수로 벌금 4천만 원을 부른 충격적인 사연 (2003노2123)
• 350만 원 대출서류로 500만 원 받아낸 사기? 법원은 왜 무죄를 선고했을까? (2003도373)
• 1평 천막으로 중개업 운영했다가 300만원 벌금...당신이 만약 그랬다면? (2003도7508)
• 1평 천막도 사무실? 공인중개사가 범한 충격적인 법 위반 (2003도7508)
• 운전면허 없이 차 운전하다 사고를 내면 무조건 유죄? 법원이 뒤집은 충격적 판결 (2004도2221)
• 국회의원도 범한 불법 정치자금 수수...당신도 위험할 수 있는 그 진실 (2004노1244)
• 교통 위반자를 고발한 시민,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다! (2003노1218)
• 5살 아이가 정화조에 추락해 사망한 비극... 공사장 안전 조치 소홀한 책임자는 처벌받아야 했나?
• 50억 부도 후에도 국민연금 미납? 택시 기사들이 빚진 사정까지...이러면 정말 무죄일까? (2006노745)
• 차량 신호등이 green이라도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치면 무조건 책임집행? (2003도3529)
• 술에 취한 나 때문에 피해자 2명과 강간범으로 몰렸는데... 대법원은 왜 나를 무죄로 판결했나? (2005도767)
• 부동산 소유권 다툼, 거짓 소송으로 형사처벌까지? 충격적 판례 (2003도1951)
• 내 친구가 악플 달았다고 경찰에 잡혔어요. 정말 죄가 될까요? (2003도4934)
• 1년 동안 17개 사이트 운영해 9억 원 사기... 상습성으로 중형 선고받은 피고인의 충격적 진실 (2006도2860)
• 택시 안에서 당한 강제추행, 왜 진실은 무시됐을까? (2004도36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