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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저작자가 아닌 내가 저작자로 표시된 사건! (2017도10838)
• 자동차 판매자 정보 누락, 정말 범죄일까? (2017도13421)
• 법원이 실수를 해도 이길 수 없는 경우, 정말 억울해도 어쩔 수 없는가? (2017도13465)
• 집회 신고와 실제 집회가 달라서 벌금 먹은 사건 (2017도6918)
• 체크카드 대여로 2천만 원 대출 사기, 나는 정말 피해자일까요? (2019고단2116)
• "체육진흥투표권 사기 사건, 정말 놀랍다! (2017도13140)"
• 폐기물 처리장 오염 사건, 주변 환경 파괴로 처벌받은 피고인들의 실화 (2017도7492)
• "회사 도로를 훼손한 workers, 법원의 강력한 벌금 판결 (2017노1646)"
• 마약 사건에서 무죄가 된 이유, 그 충격적인 진실 (2017노601)
• "주유소 사기 사건, 정말 사기였을까? (2017노1498)"
• 신호위반으로 억울하게 처벌받은 사람, 법원이 내린 충격적인 판결 (2017노1130)
• 무등록 대부업으로 6개월 징역, 2년 유예 판결 (2017고단487)
• 술 취해 사고낸 후 피해자 무고한 남자의 충격적인 판결 (2017노350)
• "행정소송에서 사기죄 무죄 판결, 이 사건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? (2016노3479)"
• 투표소에서 찍은 사진으로 무죄 판결!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? (2017고합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