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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이혼 후 자녀를 미국에서 탈취한 부모, 법원의 강력한 판단 (2015도10032)
• 담장 낙서 사건, 이걸로 무죄가 될 줄이야! (2017도10474)
• 공무원이 작성한 허위 공문서로 징역 1년 6개월 선고 (2019노813)
• 변호사가 부동산 중개업으로 벌금 500만 원! (2016노3746)
• 무면허운전으로 체포됐는데 면허 취소 사실을 몰랐다고? 대법원 판결에 충격! (2017도14160)
• 상습범으로 기소된 사람의 억울한 이야기 (2017도16223)
• 예비군 훈련 안 갔는데 벌금 50만 원? 이 충격적인 판결이 궁금해!
• 이웃과의 주차 전쟁,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나? (2017노3203)
• '국가기술자격증 빌려서 폐기물 허가 받은 사람, 징역 2년!'
• 청소년 피해자, 피고인의 음란물 강요에 억울하게 협박당하다 (2017고합194)
• "내부 정보 누설로 벌금 300만 원, 정말 정당했나? (2016노445)"
• "상습폭행으로 징역 6개월... 정말 그럴까? (2017노1324)"
• 항공기 항로 변경 사건: 부사장의 폭언과 항공보안법 위반 (2015도8335)
• "아기가 혼자서 질식 사망... 부모는 왜 처벌받았나? (2019고합310)"
• 긴급자동차도 신호 위반하면 처벌? 경찰관의 충격적인 교통사고 판결 (2017도1219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