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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6세 청소년이 마트 창고에 감금된 충격 사건 (2019고정365)
• 예비후보자가 전송한 문자메시지가 선거운동으로 인정받다 (2016도19447)
• "선거운동과 관련된 금품 제공, 정말 죄가 될까? (2016도20658)"
• 변호사가 사기자금 50억 원 횡령!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나? (2017도11931)
• "악성 프로그램 판매로 1년 징역, 이 판결이 왜 충격일까요? (2017고단2372)"
• 주식 인수 소식으로 부자가 될 뻔한 남자의 놀라운 사건 (2015도8342)
• 폐기물처리시설 소유주, 시정명령 이행 안 했더니 무죄 판결! (2017도9582)
• "어린아이 앞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추행 사건, 정말 피고인은 무죄였을까? (2016도21231)"
• 신주인수권부사채 정보로 대박을 노리다가 오히려 큰일 났다! (2015도5251)
• 미공개 정보로 주식 매매한 CEO, 대법원 판결에 놀란 당신도 당할 수 있어 (2015도3707)
• 불법 입국 후 국제운전면허로 운전한 외국인, 무면허운전으로 기소됐어요 (2017도9230)
• 대마 구매를 위한 '던지기' 수법에 빠진 사나이, 8개월 징역에 몰수까지 (2019고합604)
• 교육감이 감사 자료 제출 거부 지시에 공무원들이 따라가다 벌금 500만 원 (2017도12534)
• 예비군 훈련 안 가고 징역 10월 선고받은 사람, 어떻게 된 일인가요? (2017고단3048)
• 치과위생사가 치과의사 역할을 했는데,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을까? (2016노328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