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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구치소에 있는 나도 소송기록을 받을 수 없다면? (2017모1680)
• 사기죄로 구속된 피고인, 법원이 내린 충격적인 판결 (2017도8449)
• 경찰이 벌금 미납자 체포할 때 형집행장 안 보여줘도 되나? (2017도9458)
• 유흥주점 업주와 종업원, 음란행위 혐의 무죄! (2016노746)
• 개 농장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, 잔인한 도살 방법에 대한 판결 (2017노2030)
• 무허가 다이어트 한약 판매, 60억 원 매출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 (2017노1655)
• 밀수출 사건에서 검사의 압수물 가환부 거부, 이게 정말 정당할까? (2017모236)
• 보이스피싱 피해 돈, 누가 가져갔나? 충격적인 진실 (2017노1785)
• 회사 돈을 임의로 할인해 준 영업사원, 배임죄로 기소됐는데도 무죄로 판결받았어요 (2017도6151)
• 경찰서장의 즉결심판 청구에 피고인의 정식재판 청구,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나? (2017도10368)
• 폐유에 오염된 폐엔진 수입 사건, 법원은 왜 무죄를 인정했나? (2019도6525)
• 강간죄 판결, 피고인의 폭행·협박이 피해자의 항거를 불가능하게 했나? (2016도16948)
• 음주운전과 폭행, 이 두 죄가 어떻게 엮였을까? (2017노330)
• 비의료인이 개설한 의료기관에서 진료비 청구, 정말 사기일까? (2017노4041)
• 자동차로 자전거를 들이받은 피고인의 충격적인 판결 (2017고단189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