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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배심원에게 중요한 사실을 누락해도 판결에 큰 영향은 없을까? (2014도8377)
• 수표 발행일자 정정 후에도 지급거부? 발행인의 책임은? (2011도17120)
• 재심청구 후 벌금형 선고, 이중처벌은 아닐까? (2014도10193)
• "파업으로 업무 방해죄? 내가 잘못한 건가요?" (2011도393)
• 야간에 벌어진 시위, 정말 시위였을까? (2011도2871)
• 택시 조합원 명부 유출 사건, 내가 만약에? (2014고단2754)
• 무허가 의료기기 광고와 사용,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나? (2014고정1404)
• "주택 담보로 채무 해결하려다 법에 걸린 실화 (2014노1154)"
• 밤에 집 침입한 남자가 피해자 인식 오류로 체포됐지만, 대법원 판결로 무죄가 되다 (2015도5381)
• 대부업자의 '반환 약정'도 이자로 간주될 수 있다? (2014도8289)
• "식당 주인, 쏘가리 원산지 표시로 무죄 판결! 당신도 이 상황에서 처벌받을까? (2014노416)"
• 특허권 명의신탁 사건, 법원의 판결이 왜 이토록 충격적인가? (2014노1080)
• "방위산업체에서 허위 원가자료 제출, 정말 처벌받아야 할까? (2013도5925)"
• 청과물 거래에서 벌어진 사기 사건, 이 판례는 누구에게도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(2014도3775)
• 회사 자금을 친구 회사에 대출해줬는데, 이게 범죄가 될 수 있어? (2013도28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