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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저작권 침해로 고소당했는데, 무죄 판결이 나다니?
• 횡성한우 사기 사건, 정말 횡성에서 온 쇠고기가 아니었어? (2011노227)
• 구청장 직권을 악용한 공갈 사건, 13억 원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충격적인 판례 (2011고합863)
• 오토바이 수입하면서 숨긴 금형개발비, 이 사람이 벌어진 비극 (2010도4355)
• 성폭력범죄자 신상 공개, 법원의 어려운 판단 (2011도16863)
• 대리운전 앱을 해킹한 친구들, 정말 죄가 있을까? (2010도1422)
• 형의 취직을 빌미로 거액을 수수한 감사원 감사위원의 충격적인 사건 (2011노3252)
• 현역 군인이 성폭력 사건에 휘말려도 보호관찰과 전자장치 부착을 피할 수 있을까? (2011도8124)
• 택시 기사들의 농성,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을까? (2011고단475)
• 전자장치 분실, 나도 처벌받을 수 있을까? (2012도5862)
• 강간 사건에서 피고인이 국민참여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받았나요? (2011도15608)
• 출판사 대표가 저작권을 무시한 대형 사건, 당신도 주의해야 할 이유 (2010도9524)
• 이메일로 위조 문서 보냈는데 무죄라고? (2011도14441)
• 회사의 돈을 개인 용도로 쓴 실질적 경영자, 정말 배임죄로 처벌될 수 있을까? (2011도15857)
• 토지 거래 허가구역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, 당신은 무죄일까요? (2007도914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