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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야간 집회와 주거침입, 노동조합의 법적 한계 (2010노1887)
• 특수경력직 공무원이 집단행위 금지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을까? (2010노1111)
• 대출 사기 피해로 계좌 양도 혐의? 내가 무죄를 받았던 그 충격적인 순간 (2010노1887)
• 내가 신탁한 부동산, 정말 내 것이었나? (2008도7451)
• 퇴직금 중간정산 논란, 근로자의 억울함은 끝났나? (2010노1638)
• 기업 회계 조작, 변조된 어음으로 1년 형 받은 사장의 충격적 이야기 (2008노126)
• 신기하게도, 형사 사건에 휘말린 평범한 이웃 (2023도1234)
• 우연인지, 계획인지? 한 남자의 충격적인 사고 (2009고합1182)
• 개명과 거짓 정보로 한국에 입국한 중국인, 법원의 판결은? (2010노1955)
• 내 초코바가 허위 표지로 판결받았다고? (2010노2630)
• 나도 모르게 벌금 70만 원! 미신고 집회로 억울한 판결을 받은 그 이야기 (2010고정4024)
• 허위의 소독작업결과서로 수출검사합격증명서를 받은 피고인의 처벌 여부 (2008도9590)
• 내 친구가 사기 피해를 당했는데, 법원은 왜 이렇게 판단했을까? (2010도11686)
• 비밀 촬영, 정말 범죄일까? (2010도6668)
• 가명으로 사문서를 작성한 내가 사문서위조죄로 기소될 수 있을까? (2010도183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