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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사회복지법인 대표자가 받은 '비밀 돈을 받고 법인 운영권 양도' 사건 (2010노1873)
• 대포폰 사용으로 징역 1년 2월... 당신도 위험할 수 있어 (2016노276)
• 특허 침해 사건, 공소사실의 구체성 부족으로 재판 파기! (2015도17674)
• 부동산 명의신탁으로 횡령죄가 성립하지 않는 놀라운 판결 (2015도89)
• "공사 대금 받지 못해 자동문을 고장 낸 남자, 정말 잘못했을까? (2016노619)"
• 전자발찌 자른 누범, 법원은 왜 벌금만 내렸나? (2015고단3500)
• "음란 문자메시지 유포 사건: 법원의 판결이 궁금해지는 이유 (2015노3926)"
• 증인 증언으로 위증죄에 휘말린 충격적인 사연 (2016고정565)
• 국제결혼 중개업자, 신상정보 제공 안 했더니 무죄 판결 (2015고정1786)
• 임금 체불로 징역 8개월 선고, 어떻게 될까요? (2016노132)
• 해외 투자 변동도 신고 안 했더니 큰일 난 사건 (2016노1719)
• 거래상 지위 남용, 정말 죄일까? (2016노843)
• 경찰 신문 조서가 증거로 사용될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 (2015노3685)
• 믿었던 친구가 날 배신했어요, 법은 나를 어떻게 도와줄까요? (2015고합579)
• 건물 안전 소홀로 피해자 하반신 마비, 소유자는 벌금 500만 원 (2015고단830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