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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사기범의 교묘한 속임수, 과연 피해자들은 어떻게 되었을까? (2012고단3614)
• 직장에서 잘못된 신청서 작성해도 무죄가 될 수 있어?
• 아파트 동대표가 학력을 조작하다 벌금 150만 원 (2012고정419)
• "교수님이 거짓 경력을 쓴 이유: 공천을 받기 위한 치열한 경쟁"
• 의사는 환자가 아닌 다른 사람을 진찰해도 처방전 발급할 수 있을까? (2011도14690)
• 재심 청구에서 약식명령 vs 유죄판결,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나? (2011도10626)
• 공판기일에 안 온 피고인,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나? (2013도1079)
• 소비자 불매운동이 법정에서 강요죄로 판결받다 (2010도13774)
• 주민 교통 방해로 벌금 100만 원? 도로에 돌탑 설치한 사람이 당한 일 (2015고정25)
• 선거 후원금으로 억울하게 기소된 피해자의 이야기 (2012도15497)
• 전화로 진찰한 의사가 처방전을 발급했는데, 이거 정말 괜찮은 거 맞나요? (2010도1388)
• 호기심 때문에 저지른 범죄, 그 충격적인 결과는? (2013노442)
• 증인이 사라졌는데도 경찰 조서가 증거로 사용될 수 있을까? (2013도1435)
• 신용카드와 뇌물, 내가 모르는 사이에 범죄자 될 뻔 했어! (2012도16277)
• '사업가로서의 꿈을 꿔도 이 정도로 처벌받을 수 있을까? (2013고합12)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