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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수감 중인 피고인에게 공시송달로 재판 진행? 법원의 위법한 절차와 그 결과 (2013도2714)"
• 인터넷 화상채팅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촬영 사건, 무죄 판결의 이면 (2013도4279)
• 무등록 중개업자에게 부동산 중개 의뢰한 내가 처벌받을 수 있나요? (2013도3246)
• 피고인의 죽음으로 무죄가 되었지만, 그 후유증은?
• 회사 자금을 개인 용도로 썼는데도 무죄? 이 판결이 알려주는 충격적인 진실 (2013도2510)
• 회사 재정을 횡령한 CEO, 법원의 놀라운 판단 (2012도4848)
• 독극물로 살해한 남편, 보험금 목적이었던 충격 사건 (2013도4172)
• 선거에서 친구를 협박해도 처벌받지 않을 수 있어? (2013도4386)
• 반려동물 판매업자 벌금 100만원, 등록 미비로 법망에 걸린 비극 (2014고정2029)
• 생강 수입사기 사건, 법원의 충격 판결! (2012노1109)
• 운송수입금 횡령 사건, 정말 그럴 수 있을까? (2013노344)
• '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는데, 그 돈이 범죄에 사용됐대! 어떻게 되는 거지? (2023도1234)'
• 악성코드로 건설사 입찰을 조작한 충격적인 사건 (2013고단834)
• 친구의 부탁을 들어줬는데, 나도 범죄자가 될 수 있을까? (2010도3810)
• 청소년을 고용한 유흥주점 업주, 무죄 판결의 진실 (2013노37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