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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경찰서 직원과 사행성 게임장 업주의 뇌물 거래, 범죄수익 은닉까지! (2012도6079)
• "집에 침입한 도둑이 절도 미수로 처벌받지 않은 이유 (2012도9386)"
• "법원의 오판에 분노한 남자의 처절한 이야기 (2012도9295)"
• 대학 교수와 제자들, 술에 취해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 (2015고단141)
• 직장에서 무심코 한 말, 그 결과는? (2023도1234)
• 선거에서 불법 자금을 쓴 사람, 정말 무죄였나? (2012노278)
• 은행 지배인이 내부규정을 무시한 대출채권양수도약정서 작성, 사문서위조죄로 기소된 충격적인 사건 (2012도7467)
• "주식운용 프로그램을 믿은 나는 사기 피해자가 될 줄이야 (2011도282)"
• 검사의 서명이 누락된 공소장, 이대로도 재판이 진행될 수 있을까? (2010도17052)
•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명령, 정말 공정할까? (2012도8736)
• 약속어음 지급기일 변조 후 다시 변경한 경우, 정말 범죄야? (2010도15206)
• 정신장애 여성을 속여 성폭행한 남자의 처벌, 법원이 내린 충격적인 판결 (2012노1914)
• 음주운전 사고로 벌금 800만 원, 나라면 어떻게 될까? (2011고정2228)
• 병무청 담당자의 실수로 병역법 위반 무죄 판결 (2012노2204)
• 내 친구가 한 행동 때문에 내가 감옥에 간다면? (2023도12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