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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북한 방문 허위 신청으로 기소된 사람이 받은 판결이 충격적 (2012도635)
• 내 상품이 다른 사람의 것으로 오해받았는데, 이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? (2010도6187)
• 회사 직원 때문에 회사가 처벌받을 수 있어? (2011도11264)
• 증언거부권을 몰랐는데도 위증죄로 징역 6개월? 믿을 수 없는 판결 (2012노196)
• 인터넷 불법 파일 공유로 억울하게 처벌받은 사람, 대법원은 어떻게 판단했을까? (2011도12131)
• 영업 비밀 누설로 1500만 원 벌금 받은 피고인, 법원이 오판한 이유 (2012도675)
• 전기공사업 법 위반, 무등록 전기공사업으로 벌금 200만 원부터 400만 원까지 선고 (2012고정360)
• 간호사들이 의사의 지도 없이 건강검진을 했대! 이 일이 어떻게 판결되었을까? (2010도5964)
• 대리업무에서 잘못된 판단이 재난을 부른 사건 (2010도3532)
• 우울증에 빠진 19세 청년이 저지른 충격적인 사건, 과연 그는 다시 위험할까? (2012도2289)
• 변호사 김00, 횡령 혐의로 유죄 판결... 과연 그의 주장은 무엇이었을까? (2012도2496)
• 세금계산서 위조로 감옥에 갔을지도 몰랐던 그 사건 (2010도13433)
• 친구의 돈을 찾으려다 공갈죄로 징역 1년... 정말 억울한 일일까? (2011노1865)
• 사립학교 교비 횡령 사건, 법원의 충격 판결 (2011도12408)
• 나무 뿌리 1/4만 남아도 굴취죄? 놀랍게도 무죄 판결 (2011도11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