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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농지법 위반으로 무죄 판결 받은 사람이 왜 다시 재판을 받았나? (2013도10544)
• 공무원이 카카오톡으로 선거운동 한 사건, 정말 무죄였을까? (2014도17957)
• "성폭력범죄자 약물치료 명령, 정말 필요한가? (2014도17853)"
• 동네 재건 사업에서 실수했더니 법정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이야기 (2014도10612)
• 필로폰 구해달라는 부탁에 200만 원 받은 사람, 정말 범죄자일까? (2014도16920)
• "오피스텔 보증금 문제로 일어난 비극, 내가 당하면 어떡해? (2014고정4271)"
• 장애 아동과 성관계로 처벌된 20대 회사원, 법원은 왜 이렇게 판단했을까? (2014도17346)
• 운전 중 폭행으로 발생한 사고, 이 사람이 처벌받았을까요? (2014도13345)
• 공무원의 권력 남용, 이럴 때 처벌받나요? (2013도2444)
• 투자금 반환을 위한 담보 제공, 정말 배임죄일까? (2015도1301)
• 담보권 경매를 피하려고 재산을 숨겼는데도 벌금 안 내? (2014도14909)
• 선거에서 숨긴 전과 때문에 벌금 90만 원 벌금 받은 후보, 정말 억울했을까? (2015노13)
• 내가 가압류된 물품을 팔았다고 무죄 판결 받은 충격적인 사연 (2014노4211)
• 재개발 사업에 숨겨진 뇌물 스캔들, 이웃들 사이에서 벌어진 충격 사건 (2014고합673)
• 내 병원 확장 자금 때문에 채권 양도해놓고, 또 다른 사람에게 양도한 사람, 정말 잘못했나요? (2014노11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