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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개 사육장 운영자, 법령 미준수로 무죄 판결 받은 사건 (2013노2613)
• 친구와 술 마시다가 일어난 사고, 누가 책임질까? (2012고합466)
• 술에 취해 택시에서 잠든 사람, 정말 운전자를 폭행했을까? (2013노2133)
• 경찰서에서 욕설을 한 내가 무죄 판결을 받은 이유 (2013노941)
• 증권 방송으로 큰돈 벌었다가 큰일 난 사연 (2014노81)
• 신고 없이 노인 요양시설을 운영한 목사, 벌금 200만 원 (2014고정311)
• 근로복지공단 직원이 비밀 자료 유출, 법원은 무죄 판결 (2013도13070)
• 의료기기 판매업자가 병원에 준 돈, 법원은 무죄 판결 (2013도4566)
• 남성의 비밀 도구, 정말 음란한 물건일까? (2014도3312)
• 교수님, 연구비 횡령? 내가 정말 잘못했나 (2013도13999)
• 술값 문제로 경찰과 충돌, 이 남자가 벌금 300만 원을 받았던 이유 (2014노97)
•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한 남자가 무죄로 판결받았다고? (2013도5686)
• 부가가치세 포탈로 억울하게 잡힌 남자, 그의 진실은?
• 자위기구 판매로 감옥에 갇히면 안 되나요? (2013도15643)
• 의사의 과실인지 아닌지, 판결이 뒤집힌 그 충격적인 사건 (2013도1407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