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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일어난 충격 사고, 정말 피고인의 책임이었나? (2012도11361)
• 도로에서 미친짓을 한 운전자가 비비탄 총기로 다른 차를 공격한 충격적인 사건 (2014노2912)
• 대마씨기름 판매로 억울하게 처벌받은 사람이 있다? (2013도9171)
• 운전면허 적성검사 안 받았는데도 무죄? 믿기 힘든 판결이 등장했어 (2012도8374)
• "마약 매매 혐의로 억울하게 유죄 판결받을 뻔한 이야기 (2014도1779)"
• 친구를 도와줬는데도 범죄자가 된 이유 (2013도12079)
• 징계서도 안 집행하면 직무유기죄? 교육기관 장의 충격적인 실수 (2013도229)
• 청소년을 성매매에 알선한 사장, 정말 몰랐다고 할 수 있을까? (2014노69)
• 우울증에 시달리던 공익근무요원이 무단결근으로 법정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판결 (2013노3573)
• 성폭력범죄자 신상 공개로 가족들이 겪는 고통,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나? (2014로2)
• 농지 지원금 사기 사건, 무죄 판결의 충격적인 진실 (2013노230)
• 택시 없는 곳에서 손님 태워줬는데도 무죄? (2013노2399)
• "친구에게 속아 '까드깡'에 휘말려도 처벌받을 수 있어? (2015노207)"
• 필로폰 밀수입 사건, 어떻게 끝이 났을까? (2014노32)
• "국외 체류로 형사 처분 피하려고? 이 판례로 모두 들통나요! (2013도9162)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