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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가족 모두 중국으로 이주하다가 탈북자로 한국에 들어간 김●●의 충격적인 사건 (2023도1234)
• "친구에게 선물한 물건이 범죄가 될 수 있다니? (2013노2728)"
• "진술거부권도 몰랐는데, 내가 잘못된 증거로 재판받았다고?"
• 변호사 선임이 늦어 항소가 기각된 충격적인 사건 (2015노872)
• 식품 판매가 의약품으로 오해받았을 때, 법은 어떻게 판단했을까? (2013도15002)
• 운송수입금 횡령 사건: 근로자의 임의 소비 행위가 횡령죄를 구성하는가? (2013도8799)
• 계약 해제 후에도 세금계산서 발행한 회사, 이젠 어떻게 될까? (2012도7768)
• 무등록 환전소 운영으로 1년 징역, 친구는 500만원 벌금 (2014고단813)
• "고속도로 5중 추돌 사고, 운전자의 과실이 문제될 수 있나요? (2014노19)"
• 이혼 후 복수심으로 학력 허위 사실을 퍼뜨린 그 여자의 이야기 (2013노5215)
• 어린 피해자들을 강간한 피고인, 법원은 왜 이런 판결을 내렸나? (2013노514)
• 술값 안 내고 도망가려다 폭행한 사람이 준강도죄로 기소되다 (2014도2521)
• 친구들과의 대화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? (2013도16404)
• 휴대폰 소스프로그램 도용 사건, 무죄 판결의 충격적 사연 (2012도3676)
• "사장님, 직원 퇴직금 안 준다고 벌금 300만 원? (2015고정504)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