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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믿을 수 없는 진술,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? (2012도14295)"
• 재심 청구 후 사망, 절차는 어떻게 되는가? (2014모739)
• "행정사, 공인중개사, 변호사... 누구의 일이야? (2014고단656)"
• 음주운전 검사에서 혈액 채취까지, 내 권리는 어떻게 보호되는가? (2014도16051)
• 재판에 출석하지 못해 징역 4년… 나만 억울한가요? (2013로160)
• 금고의 돈 100억 원 넘게 날려먹은 전무이사, 결국 징역 10개월 (2012고단372)
• 화물자동차 증차로 무죄 판결 받은 사람들, 그들의 놀라운 이야기 (2013고정33)
• 3억 원 사기 사건, 그 충격적인 진실 (2013고단8621)
• 대부업자의 17% 공제금, 이게 이자라고? 법원이 내린 충격 판결 (2013노3423)
• 여행사 운영하면서 렌터카 할인 제공, 법에서 처벌 안 할 이유 (2012도15084)
• 도시개발조합 임직원이 뇌물 받은 사건, 어떻게 판단되었나? (2014도2393)
• 음주운전 사고 후 혈중알코올 농도가 어떻게 측정될까? (2014도3360)
• 담보 토지 위조로 5억 원 손해, 어떻게 무죄가 될 수 있었나? (2014도2578)
• 게임기에 '똑딱이' 설치한 남자가 법정에서 무죄 판결 받다 (2013도5410)
• 미술학원 강사, 수면제 탄 음료로 강간... 피해자는 의식이 있었어 (2015노1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