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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해운정책과 공무원이 받은 뇌물, 직무와 관련이 없어 무죄? (2009도2453)
• 아파트 분양권 전매로 7천만 원 뇌물 수수, 법원도 오해할 수 있다? (2011도3161)
• 청소년과 처음 만난 남자의 충격적인 성폭력 사건 (2010고합834)
• 친구의 부탁에 7천만 원을 건네다 뇌물로 몰린 충격 사연 (2010노3262)
• 저작권 침해로 6개월 징역! 웹하드 운영자도 벌금 700만 원 (2011고단1199)
• 가명으로 진술한 참고인들, 법원은 이 사건을 어떻게 판단했나? (2011노100)
• 엘리베이터 안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, 정말 피해자의 의사에 반한 행위였을까? (2011노37)
• 성범죄자 신상 공개, 법원의 충격 판결! (2012도2947)
• 경비원들이 검찰 압수수색을 막다가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 (2010고단1993)
• 회사 사장, 직원 휴업 속 거짓 지원금 신청…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나? (2011노970)
• 친구에게 신용력을 과시하기 위해 가짜 돈 복사하다 무죄 판결 (2011노45)
• 면허 정지 상태에서 자전거 타면 범죄인가요? (2011노36)
• 회사 돈을 아들 계좌로 보내는 아버지의 실수, 벌금 200만 원 (2010고단3078)
• 국회의원도 범법자? 비밀번호와 현금카드로 받은 정치자금, 어떻게 처벌될까? (2010도17886)
• 상습사기죄로 보호감호 청구가 기각된 충격적인 사건 (2010도1359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