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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주식을 가장한 채 자금 횡령해도 배임죄는 성립하지 않는다? (2002도7340)
• 주식 거래 중개로 13억 받다 수감된 사람들의 충격적 사연 (2006도1341)
• 강간 미수였는데도 처벌받았다? 공범의 범행 중지 안 했더니...
• 협동조합 이사장이 발행한 수표가 유령이 되어... 10억이 사라진 충격적인 배신 (2004도1299)
• 도로를 넓히는데 나무를 베면 범죄? 이 판례는 왜 무죄를 선고했을까? (2005도9981)
• 나는 무죄라고 믿었는데... 혈액 검사 후 10년 만에 뒤집어진 음주운전 판결, 왜? (2004도8387)
• 의사가 환자 비밀을 누설했다? 강간 피해자 진찰 기록을 가해자 가족에게 알려준 충격적 사건 (2003고단2941)
• 댄스 교습소 운영하다 무도학원으로 강제 전과자 신세... 나 같은 일반인도 처벌받을까? (2006노656)
• 내가 모르는 사이에 재판이 끝났다? 공시송달로 인한 억울한 판결, 대법원도 인정한 위법 사항 (2004도7145)
• 이사회에서 1억 원을 건넨 사장, 정말 범죄일까? (2005노3756)
• 내가 모르는 사이에 벌금 판결? 공시송달로 억울한 사기 사건, 어떻게 되나?
• 건물 주차장 없이 세대 늘린 주인, 왜 처벌받아야 했을까? (2003도8081)
• 이건 범죄야? 반복적으로 전화한 나에게 무죄 판결이 나온 충격적인 이유 (2004도7615)
• 대구지하철 사고 현장 청소로 증거가 사라졌다고? 실제 판결에서 드러난 충격적 진실
• 950억 원 자금세탁 음모...은닉죄로 벌금 1천만 원 판결, 왜 무죄에서 유죄로 뒤집혔나? (2006노22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