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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유통기한 조작해 판매한 수산물 업주, 400만원 벌금 선고 (2005고정3023)
• 식품 첨가물 금지 해제 후에도 처벌된 사연...당신은 알고 있나요? (2005도747)
• 금괴 밀수입으로 무죄 판결 받았는데...법원은 왜 다시 유죄로 뒤집었나? (2005도6484)
• 회사가 노동조합을 찍어누르려 했다가 법정에 섰는데...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(2004노2001)
• 고문으로 자백 강요된 사형수들, 30년 만에 진실이 드러나다 (2002재고합6)
• 내가 진실을 말했다고? 하지만 법원은 나를 무죄로 판결했어 (2005노2893)
• 회사 비밀 유출로 경쟁사 창업...이건 배임죄인가요? (2004도6876)
• 청소년을 고용했는데도 무사할 줄 알았는데... 막상 단속당해 벌금 300만 원을 내야 했던 레스토랑 사장의 충격적인 사연 (2003도6282)
• 연인에게 차를 수리해줬는데 왜 범인도피죄로 기소됐나? (2003도4533)
• 아내와 딸을 죽였다고 의심받았지만 무죄 판결... 진실은 어디에? (2001도1314)
• 선거에서 진실을 외치다 무고죄로 잡힌 그 남자의 억울한 이야기 (2005노191)
• 오락실에서 1억 원을 벌다가 감방 간 사연: 경품 상품권으로 법을 어긴 대가
• 의사가 진료기록을 고의로 조작해도 처벌받지 않는 이유는?
• 주식 매각으로 13억 차용해도 배임죄? 공동정범으로 기소된 회장, 법원은 왜 유죄를 유지했나? (2005노458)
• 유흥주점에서 신용카드 강탈당했어... 내가 가진 카드로 돈까지 다 뽑혀버렸는데, 법원은 왜 무죄를 선고했나? (2005노350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