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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주식양도 대금 3억 원을 횡령한 대표이사, 피해자는 왜 1억 원을 받아야 했을까? (2005도7610)
• 노조원들의 분노 폭발, XX를 죽여버리겠다는 욕설도 공무집행방해죄가 될까? (2005도4799)
• 요구르트 광고로 전라 노출…법원은 공연음란죄 판결? 일반인도 모르는 위험한 법의 경계선 (2005도1264)
• 회사 대표가 직원들의 돈으로 세금 피하려다 횡령죄로 구속된 충격적 사연 (2004도6503)
• 파출소장이 받은 비밀 할인이 뇌물로 판명된 충격적인 사연 (2003고합910)
• 아내 주민등록증 빌려줬는데... 법원이 무죄라고 한 충격적인 사연 (2002도4935)
• 술 한잔 마신 후 운전하다가 무죄 판결받은 충격적인 이유 (2004도4408)
• 당신이 받은 돈이 진짜 정치자금이라면? 이 판례가 가르쳐주는 충격적인 진실 (2004노2861)
• 그를 죽인 건 나야?라는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2억 원 강도살인 사건, 진범은 여전히 잠수 중 (2003고합990)
• 수사기관의 오류로 15년 동안 억울한 죄를 쓴 사람, 법원은 왜 이제야 정의를 내렸나? (2023도1234)
• 은행과 공모해 해외로 165억 달러를 도피시킨 CEO, 4년형 선고 (2005노1269)
• 교습비 1원도 안 받으면 합법? 법원이 내린 충격적 판결에 분노한 운전교육 강사들 (2005도8873)
• 담임선생님의 손길, 어린이의 마음을 상처받은 충격적 사건 (2005도6791)
• 통증으로 숨을 쉴 수 없어서 음주측정을 못 했다고... 법원은 무죄 판결을 내렸어요 (2005도7125)
• 종중 대표자 허위로 등기해도 처벌 안 받아? 법원이 노라고 한 충격적 사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