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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내가 아는 사람이 범죄 피해로 죽었는데, 시신을 숨기면 정말 형사처벌을 받을까? (2003도1331)
• 남편의 불륜 증거를 잡으려 한 아내, 법원은 주거침입으로 판단했다 (2003도3000)
• 어선 제조업자도 허가 없이 선체를 만들 수 있다? 충격적인 판결 뒤 숨겨진 진실 (2003도3005)
• 선거 후보자도 할 수 있는 기부? 일반인의 도움도 범죄로 판단될 수 있다니 (2003도1912)
• 보따리 상자를 이용한 밀수, 이 형사 판례는 왜 일반인도 알고 있어야 할까? (2004노1346)
• 내 말 한마디로 감옥 갈 수 있다? 감정적인 욕설 vs 협박의 경계에 선 판결 (2006도546)
• 3억 원 요구한 그 사람, 왜 벌금 500만 원을 받았을까? (2005노68)
• 도박 자금 1억 원, 미국으로 몰래 송금하다 체포됐는데... 법원은 공범으로 판단한 충격적 판결 (2001도6177)
• 김정일 처단하라는 현수막으로 고속도로 막았다가 벌금 50만 원... 정말 시위였을까? (2006노201)
• 검찰이 작성한 조서도 증거가 될 수 있을까? (2002도4372)
• 감정평가 직원들이 허위 자료를 제출해도 처벌받지 않을 수 있다? (2002도4727)
• 3년 안에 다시 범죄를 저질렀다면? 특정강력범죄 누범에 대한 충격적인 판례 (2005도1258)
• 진실을 말했는데도 무고죄로 유죄 판결... 법원이 왜 이렇게 판단했나? (2003도1080)
• 입찰 사기당해도 나만 책임을 져야 하나요? (2000도4993)
• 심신미약으로 인한 범행, 무죄는 안 될까? (2006노179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