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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약식명령을 놓쳤다면 나도 처벌받을 수 있어? (2023로128)
• 타워크레인 사고, 신호 오인도 죄가 될 수 있어? (2023도1793)
• 비의료인이 의료기관을 운영하다가 큰일 났다! (2022도90)
• 학문적 자유와 명예훼손의 경계, 과연 어디까지 허용될까? (2017도18697)
• 경찰의 강요로 자백한 피고인, 대법원 판결로 무죄로 돌아왔어요 (2023도7301)
• 친구의 부탁 때문에 도피죄로 처벌받을 수 있나? (2023도9560)
• 직원 다면평가 결과를 빼돌려도 처벌받지 않을 수 있어? (2023도1086)
• 외국에 사는 나도 재판에 불출석하면 처벌받나? (2023도3720)
• 미국 복권 구매대행도 범죄? 법원에서 내린 충격 판결 (2023도2950)
• 청년들이 주거안정 위해 마련한 제도를 악용한 사기범, 결국 8개월 징역 (2023노1279)
• "상속받은 땅을 팔았는데도 횡령 혐의? 충격적인 판결의 진실 (2022도16137)"
• 미등록 대부업자, 1억 원 초과 이자 수취로 처벌받다 (2023도10700)
• 최저임금 미달로 법정 다툼까지! 내 월급도 최저임금에 맞나요? (2018도965)
• 복싱클럽 몸싸움, 코치의 실수도 처벌받나? (2023도10768)
• 법원을 속여 큰돈을 노린 사기범, 그 진실은? (2023노26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