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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친척의 추행, 정말 무죄로 끝날 수 있어? (2018도13877)
• 퇴직금 안 주는 의사가 근로자였어요? (2021도11675)
• 전 여친 집 침입한 남자의 충격 무죄 판결 (2023노633)
• 입찰 담합으로 공정 경쟁 망친 자, 법원은 이렇게 판단했다 (2022도8459)
• 스토킹 피해자 보호, 법원 판결로 더 강화된다! (2023로137)
• 스토킹 행위도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(2023도6411)
• 이사회에서 허위 보고로 업무 방해죄에 걸렸는데, 정말 그런 걸까요? (2023도9332)
• 비의료인이 운영한 병원, 과연 누구를 속였을까? (2021도2020)
• 아동학대와 성폭행으로 징역 8년,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까지 (2023노130)
• 텔레그램 링크로 아동 성착취물 배포, 정말 처벌받을 수 있을까? (2023도5757)
• 비의료인이 의료기관을 운영하다가 법정에 서다 (2023도1875)
• 공동현관문 열고 들어간 게 주거침입이 될 수 있을까? (2023노1192)
• "가상의 투자 프로그램으로 200억 원 이상 사기당한 피해자들, 법원은 이들을 어떻게 처벌했나? (2023고단1159)"
• 수사기관의 압수·수색 절차 위반으로 피고인의 유죄 판결 파기 (2023도8752)
• 실검챌린지에 참여한 당신은 방조범이 될 수 있다 (2022도1553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