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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기부금품 모금에 숨겨진 비밀, 1000만 원 넘으면 처벌받나? (2013도8118)
• 변호사가 경유증표 위조하다 벌금 200만원! (2015노2954)
• "남의 차 빌려주다가 큰일 나면, 법은 어떻게 판단할까? (2014고단5710)"
• 어린이집 교사가 무서운 영상 보여줘서 3세 아동이 극심한 공포에 빠졌어 (2015고단651)
• 내 친구가 거짓말로 감옥에 갔을 때, 법은 왜 그렇게 판단했을까? (2023도1234)
• 재건축 사업에서 숨긴 계약서, 법원은 이대로도 합법이라고 판단한 이유 (2015노1125)
• 퇴직 근로자들에게 임금 안 준 사장, 법원에서 유죄 판결 (2015노1996)
• 개를 기계톱으로 죽인 사나이,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나? (2014도2477)
• 파견 근로자 문제로 법정 대결! 근로기준법 위반과 파견법 위반, 이 판례는 충격적입니다 (2015도11659)
• "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는데, 변제하지 않아서 사기죄로 고발당했어요. 정말 사기죄로 처벌받나요? (2012도14516)"
• 허위 신고로 공무원 속인 당신, 정말 범죄인가? (2015도17297)
• 자동문 설치를 잘못한 업자가 벌금 200만원! 잔금 안 받자 복수심에 출입문 고장 시킨 사건 (2014고정953)
• 상습강제추행죄로 처벌받았지만, 법원이 무죄를 선고한 충격적인 사연 (2015도15669)
• 부모를 때린 아들, 법은 어떻게 판단했나? (2015도18280)
• "자동차로 상해죄 저지른 사람, 법이 바뀌면서 형량도 줄었다 (2015도17907)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