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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술 취한 굴삭기 운전, 법원의 놀라운 판단 (2015도2798)
• 아동학대범죄의 공소시효 정지, 법원의 놀라운 판결 (2016도7273)
• "내 친구가 사기 당했는데, 법원이 왜 이렇게 판단했을까? (2015고합88)"
• "강제추행 사건: 피해자의 거부를 무시한 male, 결국 법정에서 무죄 판결 받다 (2016노1882)"
• "소나무에 '종중재산' 낙서한 대표, 무죄 판결! (2015노2836)"
• 건물 소유자가 안전 관리 소홀로 벌금 400만 원 (2016노2183)
• 아파트 복도에서 소란 피운 남자는 왜 벌금 600만 원을 내야 했나? (2016노2044)
• 횡단보도 사고, 운전자가 진정 책임져야 할까? (2015노3482)
• 경찰이 강제로 문을 열었더니, 침대 밑에 숨은 마약범! 긴급체포는 왜 위법이었을까? (2016도5814)
• 전자발찌 스트랩 자른 사람, 정말 처벌받아야 하나요? (2016노1380)
• 군인이 아닌 사람도 군사법원에서 재판받을 수 있을까? (2016도11317)
• "경찰 욕설에 무죄? 이 판결에 화가 나면 읽어라" (2016도9674)
• "포괄임금제에 빠진 당신, 법원은 어떻게 판단할까? (2016도1060)"
• 공사물량 부풀려 기성금 받아 사기죄로 유죄 판결, 이런 경우 나도 처벌받나? (2015도11200)
• 채무자 회생 절차에서 재산 은닉한 피고인의 처벌 문제 (2016도834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