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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금융 거래로 감옥에 갇힌 사기꾼, 법원은 왜 무죄를 선고했나? (2012도9660)
• 재정신청 기각 후 다시 공소 제기? 법원의 결정에 충격 받은 피고인의 이야기 (2012도14755)
• 아파트 관리소장에게 '나이 처먹은 게 무슨 자랑이냐'라고 말했는데도 모욕죄 안 걸렸어 (2015도2229)
• 지급보증서로 10억 원 손해, 정말 범죄였을까? (2015도6745)
• 전자장치 부착 명령서에 누락이 있었는데도 피고인이 처벌된 충격적인 사건 (2015도9937)
• 범죄단체 가입과 활동, 정말 한 죄로 볼 수 있을까요? (2015도7081)
• 변호사의 상소 취하에 동의하지 않은 피고인의 억울한 이야기 (2015도7821)
• 변호사 아닌 자가 변호사 행세하다가 징역까지 받은 충격적인 사건 (2015고단6821)
• 불법 감금에서 나온 자백, 과연 증거로 인정될 수 있을까? (2012도9879)
• 보이스피싱 인출책이 무죄로 선고된 충격적인 사건 (2015노2516)
• "14세 장애인 소녀를 강제추행한 사건, 법원은 왜 국민참여재판을 배제했나? (2015로13)"
• 음식점 주방에 숨겨둔 양념이 법정에서 논란을 일으킨 이유 (2015도9307)
• 밤길에서 갑자기 뒤따라온 남자의 충격적인 행동, 정말 무죄였을까? (2015도6980)
• 종친회 회장이 위조 규약으로 공탁금 편취, 사기죄로 기소된 충격 사건 (2015도8592)
• 호주 성매매업소 종업원, 정말 죄가 없을까? (2014도1227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