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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병원 사기 사건, 믿을 수 없는 거짓말에 속은 피해자 (2015고단642)
• 요양병원 운영자, 당직의료인 미배치로 무죄 판결 (2014노4356)
• 휴대폰으로 필로폰 거래하다 잡힌 사람이 겪은 충격적인 사건 (2015노1941)
• 노조 간 갈등, 무고한 사람까지 휘말리다 (2015노304)
• "나는 억울하게 구속됐는데, 법원은 왜 나를 믿지 않았을까? (2013재노62)"
• 개인정보 유출 사건, 이걸 왜 벌금 300만 원이야? (2014노3113)
• "부동산 등기사기, 법무사도 피해자? (2015노671)"
• 요양원에서 치매 노인이 밥에 목 메어 숨진 비극 (2014노2767)
• 주간에도 집 침입이 범죄로 인정될 수 있을까? (2015도9049)
• 선거철 금품 제공, 이게 정말 허용되는 거였어? (2015도11392)
• "수출 신고서에 허위 정보 기재한 피고인, 밀수출입죄는 피할 수 있었을까? (2014도15287)"
• 가정폭력 사건에서 불처분결정 이후 다시 공소제기, 이게 뭐야? (2016노40)
• "니코틴산 과다 함유로 인한 부작용, 이 제품이 왜 금지되었나? (2015도2662)"
• 사회복지법인 대표가 무상으로 건물을 임대했는데도 처벌받지 않았다 (2015도9569)
• "검찰의 압수물 반환 거부로 전당대회 위기! 대법원의 판결은? (2013모1970)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