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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공무원 폭행? '철야농성' 중 천막 설치로 생긴 충격적인 사건 (2011도10625)
• 의약품 판매촉진 목적으로 경제적 이익 제공, 정말 범죄인가요? (2014도9702)
• "남의 팩스번호를 잘못 알려줬는데, 이런 실수로도 큰 벌을 받을 수 있다? (2023도1234)"
• 이웃집 아저씨가 한 잘못, 우리 모두에게 경고하는 판결 (2008재노20)
• 한의사가 서양 의료 기기를 사용한 사건, 도대체 이게 뭐야? (2010도10352)
• 농장 대표가 사적인 이익을 위해 부동산 처분, 배임죄로 기소 (2011도16763)
• 수표 위조와 무고죄, 정말 내가 잘못한 걸까? (2011도15767)
• 변호사 아닌 사람이 법률사건을 처리하다가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 (2013도13915)
• 과학적 증거가 틀릴 수 있어? 고춧가루 원산지 사건의 충격 판결 (2013도9605)
• 가납판결로 벌금 면제? 이런 일이 있을 줄이야 (2013도15456)
• "군사기지 근처에서 화약 사고! 정말 억울했어요" (2023도1234)
• 내 주식 거래가 불법이었나? 대량보유 보고의무 위반 사건 (2013고정3033)
• "국외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친 사람이 공소시효를 피할 수 있을까? (2015도5916)"
• 아내가 남편을 고소했더니 법원이 내린 충격적인 판결 (2013고단814)
• "의료 사고로 사망한 환자, 의사에게 책임이 있었을까? (2013노1515)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