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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화장실 트레일러로 200km 주행, 벌금 30만 원?! (2013고정2587)"
• 수입된 미완성 램프가 원산지 표시 면제 받을 수 있었나? (2011도10727)
• 신생아를 구하지 못한 의사들, 정말 잘못했을까요? (2012고단2026)
• 연습운전면허로 무면허운전? 믿기지 않는 판결 (2013도15031)
•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사고 나면, 정말 무죄로 끝날 수 있을까? (2013노2309)
• 정신장애로 인한 항거불능 상태, 법원의 충격적인 판단 (2011도6907)
• 특정 투자자만 위한 투자 기회,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나? (2013도1206)
•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사람 칠 뻔한 이 남자의 충격적인 사건 (2013노2932)
• 양식어장에서 자연산 조개 잡은 농부, 법원의 엄격한 판결 (2013도3243)
• 내 연인에게 3억 원 빌려줬는데, 건물까지 잃었대요 (2013노3665)
• "당진식구파 사건: 법은 어떻게 범죄단체를 판단할까? (2013도12804)"
• "아동 성폭력범죄로 고지명령이 왜 선고되지 않았나? (2013도14349)"
• 검사가 항소심에서 형이 가볍다고 주장할 수 없는 이유 (2013도14914)
• 공무원 폭행? '철야농성' 중 천막 설치로 생긴 충격적인 사건 (2011도10625)
• 의약품 판매촉진 목적으로 경제적 이익 제공, 정말 범죄인가요? (2014도970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