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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보험 계약 해지한 대표이사의 충격적인 사건 (2010노6315)
• 상속을 위해 가족 관계를 조작한 대가, 결국 법정에 서다 (2010고합164)
• 휴대폰 부품 수리업체 대표가 3억 원을 횡령해도 벌금 1천만 원? (2010고단3031)
• 정치자금 법 위반으로 무죄 판결 받은 후보자, 그 놀라운 사연 (2012노158)
• 경찰의 불법 체포에 반항한 사람이 오히려 처벌받을 수 있을까? (2010노739)
• 어음 사기 사건, 억울한 피해자들이 겪은 참담한 현실 (2010고단5750)
• 한의사가 한약으로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 충격적인 사건 (2010고단1681)
• 환경 운동이 선거운동이 될 수 있나? 충격적인 판결 (2011노27)
• 저작권을 침해한 회사가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다 (2010노3247)
• 청원경찰들이 법 개정을 위해 몰래 자금을 지원한 충격적 사건 (2010고합442)
• 친구가 된 사람으로부터 3억 원을 빌려준 후, 사기 피해를 당했어요. 어떻게 해야 할까요? (2009고단2310)
• 소화기를 점검하다 공용물건 손상죄로 기소된 김00, 합리적 의심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? (2010도14262)
• 현직 군수가 선거구민에게 식사 제공, 과연 정당행위였나? (2010도14720)
• 공무원의 선거운동 기획에 참여한 대가가 무거운 벌금 (2010도16650)
• 300억 원 투자 사기 사건, 정말 후순위 투자자는 existed 할까? (2011노8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