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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외환은행 합병사건: 감자 발표가 숨긴 진실과 법원의 판결 (2008노518)
• 성추행 피해 아동의 진술, 법원이 신뢰할 수 없는 이유 (2006도2520)
• 삼촌의 돈을 횡령한 남자의 억울한 이야기 (2008도3438)
• 부동산 명의신탁, 내 집도 내 것이 아닌 적법한 처분도 불가능해질 수 있다? (2008도12009)
• 보험료 정보 유출, 법원의 판결에 놀란 보험회사 직원들 (2008도7874)
• 내 부동산이 아니라도 벌금 400만 원? 충격적인 강제집행면탈 사건 (2009노1479)
• 공항에서 불법주차한 밴, 정말 일반교통방해죄일까요? (2009도4266)
• 공무집행 방해죄로 억울하게 수감된 의사들의 진실 (2007도6088)
• 공무원 집회에 참여한 공무원, 법원의 충격 판결! (2007도11044)
• 2천만 원 횡령 사건, 변호사도 피해자도 놀란다! (2007고단815)
• 판결문 오류로 인해 30일 더 구금된 피해자, 대법원 판결로 억울함 해소! (2007모726)
• 주식회사 대표이사가 고가의 주식을 매수해 적정가격 차액을 주주에게 주자, 법원은 이렇게 판단했다! (2006초기114)
• 세금계산서에 다른 회사를 적었다고 경찰이 찾아왔을 때, 진짜 죄가 될까요? (2007도169)
• 사문서 위조로 벌금 300만 원, 토지거래 허가 문제로 무죄 선고! (2009노528)
• 무면허 안마사에게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! (2007도553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