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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회사 자금을 횡령한 대표이사와 그 장모,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을까? (2010고합963)
• 성폭력 범죄로 징역 5년 및 20년 동안의 전자장치 부착명령 받은 피고인의 억울한 이야기 (2010도7955)
• 노동조합 위원장이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은 충격적인 사건 (2009고단590)
• 재건축 조합장 뇌물 수수 사건: 권력과 금money의 유혹 (2010노1065)
• 조세포탈죄로 처벌받은 인쇄업주, 그 진실은? (2010노1728)
• 내 직장 상사가 법을 어겼는데, 난 정말 무죄일까? (2010도6490)
• 부동산 명의신탁으로 횡령죄로 구속된 사나이의 충격적인 이야기 (2010도8556)
• 채무를 면탈하기 위해 채권자를 살해한 죄, 강도살인죄가 성립할까? (2010도7405)
• 주식 시세 조작 유포로 억울하게 재판받은 사람, 무죄 판결의 진실 (2010도74)
• 공정거래위원회의 고발이 없는 경우, 형사처벌은 가능할까? (2008도4762)
• 노동조합 지부장이 선거에 개입하지 말라는 보호관찰, 법원의 결정에 충격! (2010도6403)
• 항소이유 철회, 정말 그렇게 간단할까? (2010도8477)
• 회사 구조조정 반대로 노동조합과 대립한 대표이사의 처벌 논란 (2009도4558)
• 부동산 중개수수료로 10억 원을 받은 사람들, 법원에서 무죄 판결 받은 충격적인 사연 (2010고합281)
• 택시 운전사, 신호 무시로 큰 사고 일으켜도 벌금 400만 원 (2009고단194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