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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적색 신호에서도 우회전해도 될까? (2010고단3073)
• 부동산 사기 사건: 피해자는 손해가 없는데도 사기죄가 성립할 수 있을까? (2010도12928)
• 새마을금고 임원, 부외거래시스템으로 고객 돈 횡령 논란 (2010도11015)
• 게임 채팅창에서 대머리라고 불렀는데도 무죄? 이 판례는 충격적이다! (2010고정3887)
• 성폭력범죄 후 전자장치 부착 명령, 왜 기각됐나? (2010도7410)
• 계약금 9000만 원 횡령, 정말 피해자의 승낙이 있었을까? (2009노3180)
• 교수님이 쓴 논문으로 국가보안법 위반? 이적행위 목적에 대한 충격 판결 (2007도10121)
• 남의 불안감을 조작한 남자, 반복적인 문자메시지로 피해자 괴롭힘 (2010노1311)
• 도로법 위반으로 벌금 150만 원, 재심 청구 후 면소 판결 (2010고단593)
• 공무원이 직접 업적을 홍보한 사례,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을까? (2010노842)
• 퇴직금 안 준 정비소 대표, 벌금 700만원! (2010고정334)
• 한우 사업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배임과 횡령, 정말 믿기 힘든 이야기 (2010고단1401)
• 재산 은닉과 사기, 이 가족은 왜 감옥에 갇혔나? (2010고단772)
• 정신지체 청소년을 폭행한 남자의 공개명령, 5년으로 단축된 이유 (2010노2933)
• 가상 복권 오류로 1억 원을 입금받았는데도 무죄 판결받은 그 이유 (2010고단281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