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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기업 대출 비밀 숨기고 계약 속은 피해자, 대법원 판결에 충격! (2009도1950)
• 건축 허가 받았는데도 벌금? 호수 합산에 대한 충격적인 판례 (2007노189)
• 해고 취소 후 퇴직금 미지급, 정말 범죄인가? (2009도7908)
• 총회 결의가 무효라면, 법은 어떻게 판결할까? (2008도10826)
• 전화로 지지 호소한 농협 임원 후보, 법원 판결에 놀라운 결말 (2007도1475)
• 전 남편을 위해 거짓 증언한 전처, 위증죄로 기소되다 (2007도6273)
• 저작권 침해로 기소된 여행업계 대표, 무죄 판결의 충격적 사실 (2007고정2367)
• 비밀 투표를 훔친 의원의 충격적인 범죄, 당신도 위험할 수 있다! (2009도6541)
• 법무사도 아닌 사람이 법무사 행세하다가 무죄 판결? 그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 (2007도9354)
• 농지를 빌려줬는데 5년 만에 큰돈 벌었다가 3년 형 선고받았다... 왜?
• 강제추행 사건, 상해가 이중 처벌될 수 있을까? (2009도1934)
• 강제 연행으로 수집된 증거, 정말 유효할까? (2009노132)
• 강간 미수와 도주로 징역 11년, 전자장치 부착도 피할 수 없는 그 이유 (2009노2)
• 10년형을 선고받았는데도 항소할 권리 없다? 대법원 판결에 분노한 한 사람의 이야기 (2007도1808)
• 키 성장을 위한 운동법 광고로 무죄 판결, 의료법 위반이 아니란 이유 (2009도7455)